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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포텐 Jul 27. 2023

해외구매대행으로 퇴근 후 월 100만원 부수입 만들기

PART 2. 기획-02) 사업가로써 의 모든 것

02) 사업가로써 의 모든 것 

해당 장은 핵심 파트라고 

강력하게 얘기할 수 있다.


구매대행에 관련된 각종 정보들이 

많은 매체에 올라 와있지만, 

해당 정보를 

안내하는 곳은 전혀 없다.


모든 일은 

시작과 끝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시작에서

 많은 열정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그 열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지게 될 수밖에 없다.


필자는 인원을 채용할 때 가장 

우려되는 사람은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다.


그 열정은

 두가지로 분류될 수 있는데,

 “간절함” 혹은 “막연함” 이다.


막연한 열정은 분명 식을 수밖에 없다.


간절한 열정 역시도

 부족한 부분이 매워지면 

해결이 되기 때문에,


 불타는 열정이 꺼져버리게 된다.


이것이 “사업” 의 구조로 가야

 되는 본질적인 이유이다.


결국 시스템을 만들어, 

많은 것들을 자동화 시켜 놓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 

뜨거운 열정은 식어 

시작했던 일을 

끝낼 수 밖에 없게 된다.


만약, 

열정이 넘치는 첫 3개월을 

이 시스템을 만드는데

 집중하면 어떻게 될까?


단기적으로는 아웃풋 (매출)이

 늦게 나오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이 사업을 유지 및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모든 ‘사업가’ 의 본질이다.


구매대행업을 시작함에 있어

 ‘반복되는 일’ 은

 다음과 같은 역할로 

나뉘어진다.


1. 소싱

2. 업로드

3. 주문처리

4. CS  


필자는 위 4가지 

전부 시스템화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위의 항목들 중 어떤 것부터 

우선순위로 두고 

시스템화 시킬지 

고민하게 되면,


사업의 영역으로 

접어들게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시스템화는 결국 일을

 “레버리지” 하는 것인데, 

그에 대한 합당한 비용이 

소요된다. 


이를 위해 

첫 장에서 설명한 사업의 개념을

 상기시켜보면,

 투자금 대비 해당 사업의

 수익구조가 

상당히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레버리지 해야 되는 업무’ 

우선순위 순서대로 이야기하면,


1.업로드 

 업로드는 세부적으로 

작업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면 누구든지 비슷한 

  퀄리티를 낼 수 있는 작업이다.

 

   때문에 가장 먼저

 인원을 채용해야 되는 업무이다.


  해당 업무에 고용하는

 인원을 알바몬과 알바천국에서

 “건당” 지급하는 

아르바이트형태로

 채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 효율에 대한

 걱정은 덜 수 있고, 

일 한 만큼 벌어가는 

구조이기에 인원을

 채용하기에 가장 적합하고 쉽다.


https://youtu.be/AZxheHKn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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