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값 깎아준다”… 벤츠 플래그십 SUV 할인 ‘주

by 오토카뉴스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12월 연말 시즌을 맞아 플래그십 SUV인 ‘GLS’ 모델에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temp.jpg 벤츠 GLS 580 / 사진=벤츠


temp.jpg 벤츠 GLS 580 / 사진=벤츠

업계에서는 이 프로모션이 BMW X7과의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모델 연식 변경 전 재고를 소진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습니다.



재고 모델의 할인이 준중형 세단 가격 수준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temp.jpg 벤츠 GLS 580 정측면부 / 사진=벤츠코리아


temp.jpg 벤츠 GLS 580 정측면부 / 사진=벤츠코리아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2025년형 GLS 580 재고 모델로, 최대 2,305만 원의 할인이 적용되어 구매 가격이 1억 6,355만 원까지 내려갑니다. 이는 현대 아반떼 1.6 가솔린 모던 트림의 가격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4.0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갖춘 최상위 트림을 이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주력 모델인 GLS 450도 천만 원 이상의 할인이 적용됩니다.


temp.jpg 벤츠 GLS 450 측면부 / 사진=벤츠


temp.jpg 벤츠 GLS 450 측면부 / 사진=벤츠

GLS 라인업에서 판매 비중이 높은 주력 모델 GLS 450은 2026년형 기준으로 최대 1,181만 원 할인이 적용되어 1억 4,529만 원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2025년형 재고 모델의 경우 최대 1,099만 원 할인이 적용되어 1억 4,611만 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가솔린 모델로만 판매됩니다.


temp.jpg 벤츠 GLS 580 측면부 / 사진=벤츠


temp.jpg 벤츠 GLS 580 측면부 / 사진=벤츠

벤츠는 올해 6월 연식 변경을 통해 디젤 모델인 450d를 단종시켰습니다. 현재 국내 시장에는 GLS 450과 GLS 580 두 가지 가솔린 모델만 판매되고 있으며,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주행을 강조하는 전략입니다. GLS는 벤츠 SUV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서 국내에서 BMW X7과 함께 풀사이즈 럭셔리 SUV 시장을 양분하고 있습니다.



연말 전략은 BMW X7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할인 정책을 BMW X7을 겨냥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수입차 전문가는 “연말은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가장 치열하게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시기”라며, “플래그십 모델에 이 정도 할인을 적용하는 것은 판매량을 극대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BMW X7의 2025년 가격은 1억 5,230만~1억 9,660만 원으로, 할인된 GLS와 가격대가 겹칩니다.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temp.jpg 벤츠 GLS 580 내부 / 사진=벤츠


temp.jpg 벤츠 GLS 580 내부 / 사진=벤츠

최대 할인 금액을 받기 위해서는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딜러마다 프로모션 내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구매 시 개별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번 할인으로 인해 풀사이즈 럭셔리 SUV의 가장 큰 진입 장벽이었던 가격 부담이 크게 줄어들면서, 연말 수입차 시장의 주목받는 모델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https://autocarnews.co.kr/newcar/atriaai-fortytwodot-autonomous-driving-teslafsd-hyundai-s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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