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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반이짝이 Jan 23. 2024

모닝글로리 공심채볶음 레시피



아삭한 줄기의 식감과

부드러운 잎이 매력적인 모닝글로리 볶음은

동남아시아 여행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반찬이죠.

가끔 반찬 겸 술안주로

신랑에게 만들어 주곤 하는데

오늘이 그날이었어요.









재료


공심채 200g, 마늘 5개, 베트남고추 3개


소스


굴소스 1T, 피시소스 1T, 

된장 1t, 황설탕 1/3T









공심채는 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어준뒤

줄기 끝부분은 잘라내어준 뒤

먹기 좋도록 썰어줍니다.









한입에 먹기 좋도록

6cm 길이로 잘라줍니다.









베트남 고추는 4~5등분 하고

마늘은 통으로 으깨어주어

풍미를 더 깊게 살려주었어요.









모닝글로리 볶음 소스를 만들어요.

피시소스(액젓) 1 큰 술, 굴소스 1 큰 술

된장 1 작은 술, 황설탕 1/3 큰 술









달군 팬에 식용유 3 큰 술 두르고

마늘과 고추를 볶아 먼저 향을 내어줍니다.









마늘의 향이 올라오면

줄기 부분을 먼저 넣어주어요.









줄기를 먼저 볶다가 잎을 넣고

식감을 위해 센 불로 휘리릭 볶아줍니다.









가볍게 볶다가 바로 소스를 넣어줍니다.









센 불로 휘리릭 볶아 마무리해요.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과

감칠맛 나는 소스의 어우러짐이

 매력적이에요.








간단한 레시피는

짧은 영상으로도 함께할 수 있어요 :)








특유의 동남아 풍을 살려주는

피시소스는 로켓으로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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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를 지급받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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