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와 두부, 채소 등을 곁들여
자작하게 익혀 먹는 요리로
기호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곁들여 먹음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갖가지 재료를 손질하여
푸짐하게 식탁 위에 올리면
손님초대음식으로도 좋아요.
재료
얇게 썬 소고기 300g, 배춧잎 4~5장,
대파 흰 부분 1대, 양파 1/2개,
표고버섯 4개, 두보 1/2모,
실곤약 100g, 쑥갓 한 줌, 계란 취향껏
소스재료
간장 80ml, 맛술 80ml, 황설탕 3T,
생강술(청주) 3T, 다시마 1조각
대파는 큼직하게 어슷 썰고,
배추는 한입에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양파는 굵게 채 썰고,
표고버섯은 채 썰고
고명용으로 칼집을 넣어
모양을 내어주었어요~
두부 역시 자른 재료들과
크기를 비슷하게 썰어줍니다.
두부는 마른 팬에 구워줍니다.
실곤약은 끓는 물에 가볍게 데친 뒤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털어줍니다.
스끼야끼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간장 80ml, 맛술 80ml 황설탕 3 큰 술,
생강술(청주) 3 큰 술을 냄비어 부어요.
설탕 입자가 녹고
알코올이 날아가도록
바글바글 2~3분 정도 끓인 뒤
불을 꺼줍니다.
불을 끄고
다시마 1조각을 넣어주고
한 김 식도록 그대로 둔 뒤
밀폐용기에 담아 줍니다.
먼저 냄비에 식용유 약간 둘러요.
대파를 넣고 노릇하게 구워
향을 내어준 뒤
고기를 올려 구워줍니다.
가장자리로 나머지 재료를 올려
같이 익혀줍니다.
만들어둔 소스를 곁들여
지글지글 끓여 드시면 됩니다.
단짠의 감칠맛이
여러 재료들과 어우러지는 게
매력이 가득해요.
간단한 레시피는
짧은 영상으로도 함께할 수 있어요~!
▼
스끼야끼 소스를 만들지 않고
시판용을 사용하셔도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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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를 지급받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