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 탱글 한 새우를 고소하게 튀겨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더한
소스에 버무려내면
중식당에서 맛보는 특별한
칠리새우 랍니다.
식감을 살려 감칠맛을 더해주면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에요~
재료
새우 25마리 , 맛술 1/2T ,
소금.후추 약간 , 전분가루 120g ,
달걀 1개 , 물 6T
칠리소스
대파 흰부분 4T , 파프리카 1/3개 (빨간파프리카),
완두콩 한 줌 , 고추기름 3T , 다진마늘 1T ,
다진생강 1/2t , 두반장 2/3T , 물 40ml ,
케첩 4T , 황설탕 4T , 식초 1/2T , 전분물 1T
냉동새우는 찬물에 담가 해동해 주었어요.
새우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맛술 1/2 큰 술, 소금.후추 넣고 밑간해요.
볼에 전분가루 120g, 물 6 큰 술
달걀 1개 푼 것 넣고 반죽을 만들어요.
새우를 넣고 반죽을 버무려줍니다.
빨간 파프리카와 대파 흰 부분은
잘게 썰어 준비해 줍니다.
아래 재료를 섞어
소스 베이스를 준비해요.
물 40ml, 케첩 4 큰 술, 황설탕 4 큰 술,
식초 1/2 큰 술 소금 약간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달군 뒤
170~180도가 되면
반죽 입힌 새우를 하나씩 넣고 튀겨줍니다.
아래 재료를 볶아 칠리소스를 만들어요.
고추기름 3 큰 술, 다진 대파 4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생강 1/2 작은 술,
두반장 2/3 큰 술
재료의 풍미가 올라오면
파프리카와 완두콩을 넣고 같이 볶고
베이스 만들어 둔 것을 넣어줍니다.
바글바글 끓여 주다
재료가 어우러지면
전분물 1~2 큰 술을 넣어
농도를 조절하여 줍니다.
걸쭉한 농도로 끓여주다가
튀긴 재료를 넣고 버무려줍니다.
센 불에서 빠르게 버무려
식감을 살려주어 마무리해요.
두반장에 케첩이 어우러져
특유의 매콤 달콤함이 조화롭답니다.
간단한 레시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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