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송이 특유의 풍미와 고소함을 더한 레시피로
레스토랑에서 먹는 맛 못지않게
깊고 풍부하게 맛볼 수 있어요.
[재료]
양송이버섯 250 g , 양파 1/2 개 , 무염버터 30 g
간마늘 1 작은술 , 밀가루 1 큰술 , 생크림 250 ml
우유 200 ml , 액상 치킨스톡 1 작은술 , 소금.후추 약간
페르메산 치즈 간것 2 큰술 , 체다치즈 1 장
양송이버섯은 기둥 밑을 깔끔하게 잘라내어 정돈하고
숭덩숭덩 편으로 썰어줍니다.
양파는 채를 썰어줍니다.
냄비에 버터 30g을 녹인 뒤
채 썬 양파와 다진 마늘 1 작은 술 넣고
약불로 낮추어 뭉근히 볶아주는데요.
양파가 나른하게 갈색빛이 돌면
양송이를 넣어줍니다.
숨이 죽어 색이 진하게 볶아질 정도로
충분히 익혀줍니다.
양송이가 진한 갈색빛이 되면
밀가루 1 큰 술 듬뿍 넣어 볶아주다
생크림 250ml, 우유 200ml를 부어줍니다.
이때 치킨육수 대신
치킨스톡 1 작은 술을 넣어줍니다.
가볍게 재료를 섞은 뒤 불을 끄고
곱게 갈아줍니다.
다시 불을 켜고 끓기 시작하면
체다치즈와 파르메산치즈블록을 갈아 넣어줍니다.
간에 따라 부족하면 소금으로 맞추어주고,
후추를 갈아 넣고 마무리해요.
먹음직스럽게 담은 뒤
따로 담아둔 양송이버섯과 허브,
치즈를 갈아 올려주면 근사하게 완성입니다.
간단한 레시피는
짧은 영상으로도 함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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