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봄나물이 한창 제철이라 많이 보이고 맛도 좋은데 그중에서도 특유의 향과 잎과 줄기가 억세지않고 연해 생으로 먹기 좋은 참나물을 넣고 오일파스타를 만들었습니다.
간단한 영상레시피로 함께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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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스파게티면 100 g , 참나물 50 g , 차돌박이 100 g , 통마늘 6 알 , 페페론치노 5 알 , 올리브오일 2 큰술 , 진간장 1 큰술 , 설탕 1 작은술 , 파르메산치즈 약간 , 후추 약간 , 물 1 L , 소금 10 g
참나물은 물에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참나물을 넣은 다음 잠시 담가두었다가 흔들어 세척해주고 채반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줄기 끝 부분은 조금 잘라주고 잎 부분은 조금 큼직하게 썰고 줄기 부분은 3cm 정도 길이로 송송 썰어줍니다.
차돌박이는 100g 정도 준비한 다음 가볍게 핏물을 제거하고 크기에 따라 먹기 좋게 2등분으로 썰어주셔도 좋습니다.
마늘은 편으로 썰어줍니다.
냄비에 물 1L 정도를 붓고 팔팔 끓어오르면 소금 10g을 넣고 물이 끓으면 스파게티면을 넣어줍니다.
소스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1~2분 정도 덜 삶아줍니다. 삶은 면은 올리브오일에 버무려두고 면수는 넉넉하게 1컵 정도 따로 덜어담아둡니다.
팬에 올리브오일 2 큰 술, 마늘, 페페론치노를 넣어줍니다
마늘향이 올라오면 차돌박이를 넣고 볶아줍니다.
진간장 1 큰 술, 알룰로스 1 작은 술을 넣고 가볍게 볶아줍니다.
간장 소스가 어우러지면 삶은 스파게티 면, 면수 1/3~1/2 종이컵 정도를 넣어줍니다.
촉촉하게 볶아지면 후추 약간 넣고 참나물 줄기와 잎을 넣어 볶아줍니다.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추고 불을 끄고 1분 정도 두어 면이 소스를 흡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면을 돌돌 말아서 먼저 그릇에 담은 다음 양옆으로 차돌박이와 참나물을 담아줍니다. 마지막에 파르메산 치즈를 갈아서 뿌려주었더니 오일파스타 맛있게 완성입니다.
파스타는 예쁜데 담아야 더 맛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