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무침 양념장 만들어 비빔밥까지 만들어먹곤 하는데 쫄깃한 꼬막 감칠맛에 부추, 고추 송송 썰어넣고 마지막에 들기름 솔솔 뿌려 밥이랑 비벼 먹는 맛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밥도둑메뉴가 따로 없습니다.
간단한 영상레시피로 함께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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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꼬막 500 g , 부추 반줌 , 홍고추 청양고추 2 개 (각), 밥 1 공기 , 들기름 한바퀴 , 통깨 약간 , 생강술 1 큰술
[양념장]
고춧가루 1 큰술 , 액젓 1/2 큰술 , 진간장 1 큰술 , 다진마늘 1 작은술 , 다진파 1 큰술 , 매실청 1 작은술 , 설탕 1 작은술 , 참기름 1 큰술
냄비에 물 500ml 정도를 붓고 굵은소금 1 큰 술을 녹여 줍니다. 꼬막을 넣은 후 뚜껑 또는 검은 비닐을 덮어 빛이 들어가지 않게 어둡게 해서 서늘한 곳 또는 냉장고에서 30분~1시간 정도 해감합니다.
껍질을 문질러서 깨끗하게 세척한 후 채반에 밭쳐 물기를 털어줍니다.
팔팔 끓는 물에 찬물을 약간 부어서 온도를 떨어뜨리거나 기포가 생기기 시작하는 때에 꼬막을 넣고 생강술(청주) 1 큰 술을 넣어줍니다.
오래 삶게 되면 맛있는 즙이 빠져나가서 질겨질 수 있으니 10~20% 정도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바로 건져내어줍니다.
체에 밭쳐 한 김 식혀주고 꼬막 삶은 물은 맑은 윗물을 따라내어 따로 덜어 담아주고 이음새 부분으로 숟가락을 넣고 살짝 비틀어 분리해 주면 됩니다.
살만 분리한 다음 뻘이나 이물질이 남아있을 수 있으니 삶은 물에 흔들어 가볍게 헹구어줍니다.
부추는 송송 썰어줍니다. 쪽파나 미나리를 잘게 썰어 넣어도 맛이 잘 어울립니다.
고추도 얇게 송송 썰어줍니다. 매콤 칼칼하게 먹고 싶다면 청양고추를 추가해주면 됩니다.
고춧가루 1 큰 술, 진(양조) 간장 1 큰 술, 액젓 1/2 큰 술, 알룰로스 1 작은 술, 매실청 1 작은 술, 다진 마늘 1 작은 술, 다진 대 파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통깨 약간 넣어 잘 섞어줍니다.
양념에 꼬막살을 넣고 버무려줍니다.
먼저 버무린 다음 부추와 고추를 넣고 풋내가 나지않게 버무려줍니다.
꼬막무침의 반 정도는 먼저 그릇에 덜어 담고 밥 한공기에 들기름 한바퀴 둘러 넣어줍니다.
푸짐하게 같이 담아서 꼬막비빔밥 마무리 완성합니다.
꼬막비빔밥에 통깨 약간 뿌려 완성했습니다. 부추가 듬뿍 들어가서 향긋하고 마지막에 들기름이 구수함 가득합니다.
스타우브 냄비는 로켓으로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