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성된 김치를 양념을 씻어낸 다음 짠기를 빼고 들기름을 넣고 지지면 신맛은 줄이고 군내없이 구수한 감칠맛에 밥반찬으로 먹기도 좋고 김밥, 주먹밥 재료로 활용해 먹어도 좋습니다 :)
간단한 영상레시피로 함께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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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묵은지 350 g , 양파 1/4 개 , 대파 1/4 대 , 멸치육수 200 ml , 황설탕 1 작은술 , 참치액 1 작은술 , 다진마늘 1 작은술 , 들기름 3 큰술 , 식용유 1 큰술
잘 익은 묵은지는 속재료를 가볍게 털어내어주고 넉넉한 크기의 볼에 찬물을 담고 사이사이 양념을 헹구어 씻어줍니다.
씻은 김치는 한입에 먹기좋도록 가위를 사용해 썰어줍니다.
대파는 0.5cm 정도로 송송 썰고 양파는 채썰어 준비해줍니다.
깊이가 있는 팬이나 웍에 식용유 1 큰 술, 들기름 2 큰 술을 둘러줍니다.
대파, 간 마늘 1 작은 술을 넣고 가볍게 섞어 불을 켜서 볶아 향을 내어줍니다.
향이 올라오면 준비해둔 묵은지, 양파를 넣고 기름이 어우러지도록 가볍게 볶아주고 신맛과 짠맛을 중화시키는 조미료가 되는 황설탕 1 작은 술, 참치액 1 작은 술을 넣어줍니다.
양념을 버무려 섞은 다음 멸치육수 150~200ml를 부어줍니다.
팔팔 끓으면 중약불로 낮추어 뚜껑을 덮고 8~10분 정도 그대로 익힙니다.
남은 수분을 날려가며 조금 더 볶아준 뒤 불을 끄고 들기름 1 큰 술, 통깨 약간 뿌려서 마무리 완성합니다.
묵은지 김치볶음 양념 씻어서 구수하게 볶아서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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