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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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여행은 잠시 보류해 두겠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주문을 하려면 가게
안을 들어가야 하는데, 입장이 안되는
곳엔 무턱대고 강아지를 데리고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토리야 내가 너의 견생을 역전시켜줄 만큼의
견주는 못되더라도 네가 늘 행복하면
좋겠다~!! 그런데 너 입양하면서 산
주식이 요즘 폭락해서 조금 슬프네...
나중에 엄마 회사 관두면 우리 토리랑
여행 가려고 한 건데... 그냥 적금 들 걸
그랬나 봐...;;
Wanderlust, 개엄마(23년11월에 유기견이었던 토리 입양) 성심성의껏 돌볼며 행복하게 살기~ 쉬운 말로 솔직한 저의 이야기가 브런치와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