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마흔다섯 번째 글: 저를 보고 '인프피'라고 하더군요.
- 에너지와 열정이 넘치는 마음을 지닌 성격
-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뛰어나며 몽상을 즐기는 성격
- 음악과 예술과 자연에 대한 감수성이 뛰어나며 다른 사람의 감정을 빠르게 알아차림
- 이상주의적이고 공감 능력이 높으며 깊고 의미 있는 관계를 원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낌
- 외롭거나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는 때가 있음
- 자신의 독특한 강점을 인정하지 않는 세상에서 방황하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음
- 자기 성찰적인 성격으로 자기 생각과 감정에 집중함
- 공감 능력이 높고 항상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편견 없이 들을 준비가 되어 있음
- 높은 공감 능력 때문에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이나 사고방식에 쉽게 영향을 받음
- 주변의 수많은 문제에 신경쓰느라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게 될 수 있음
-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일을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와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생각하곤 함
- 몽상과 아이디어에만 집중하느라 실제로 행동하지 못하게 될 때도 있음
전 에너지와 열정이 그다지 넘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전 자연에 대한 감수성은 무딘 편입니다.
전 다른 사람의 감정을 빠르게 알아차리지도 못합니다.
전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전 명백히 자기성찰적인 성격의 유형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