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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작이 Nov 30. 2023

11월의 마지막 날

028.

시간의 흐름이 너무 무섭습니다. 혹시 30년 전, 40년 전의 일이 불과 어제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나요? 제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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