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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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안녕하세요? 글쓰기를 사랑하고, 언젠가는 소설가가 되고 싶은 '닥치고써'입니다. 제 필명 그대로 저는 닥치고 쓰는 데에만 관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