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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나
나를 발견하기 위해 귀 기울이다 자연스레 글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 자연, 시골생활, 출퇴근길,사남매의 때늦은 육아 일기를 씁니다. 쓰면서 삶을 알아가고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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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순
외노자입니다. 잘 쓰고 싶지만 그보다 자주 쓰고 싶고, 계속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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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진
'로진' 페르시아어로 '빛,생명'이란 뜻. 나는 중동(중앙)아시아 지역의 유목 문화 속에서 십 수년을 살며 문화를 배우고 경험하고 있는데, 이것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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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분의 일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나하나 해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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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환
사소한 깨달음에 관해서 글을 쓰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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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홉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고 이를 실천하는 가장입니다. 결혼과 육아 관련 지침서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요. 시행착오를 줄여 더욱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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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랑
나를 찾기 위해 목숨 걸고 글을 씁니다. 지금 이 순간 더디더라도 천천히 씁니다. 내가 알고 있는 만큼만 시를 짓고 글을 씁니다. 그래서, 내가 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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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높은 산보다 평탄한 숲길이 더 좋은 나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날 가슴 뛰게 하는 일과 사람을 찾으며 자연 속에서 바람처럼 살고 싶은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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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보통의 언어로 보통의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싶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잃어버렸던 소중한 내 꿈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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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꺼끌꺼끌한 건 결국 남더군요. 오래 묵은 숙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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