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하는 사람 특징 3가지

코로나 이후 여러 일들을 겪으며 내가 손절하는(=싫어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3가지로 추려볼 수 있었다.


1. 거짓말하는 사람

2. 게으른 사람

3. 무례한 사람


그리고 이 세 가지는 모두 연결되어있고 인성과도 연결되어있다. 그리고 이 인성은 지능과도 연결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인성과 지능이 연결된 이유는 '나'라는 1차적 사고를 넘에 '상대방'이라는 2차적 사고까지 하는 것이며, 이는 뇌의 지적 능력의 차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지적 능력이 높을 수록 결국 인성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뇌피셜 + 몇몇 연구들도 봤던 것 같다,)


첫번째로 거짓말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는 신뢰가 없다. 신뢰가 없는 관계는 결국 좋은 관계로 유지할 수가 없고 자의든 타의든 결론적으로 거짓말이라는 결과를 낳음으로써 상대방 또는 결과에 부정적인 영향/피해를 입히게 된다.


두번째 게으른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는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약속을 어기기 때문에 신뢰를 잃기 때문이다. 의도치 않게 자꾸 일을 미루는 사람 또는 다른 사람들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사람도 있다 점을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한번 하면 금방할 수 있는 일을 필요없이 더 많은 시간과 추가적인 노력을 통해 목표에 더 늦게 도달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게으름이다. 인생은 타이밍, 시간 싸움이라 생각한다. 게으름으로 인한 부정적인 결과는 단순히 업무적 결과뿐만 아니라 게으른 사람을 커버하기 위해 나 또는 팀원들의의 감정 소모까지 더해지며 필요하지 않는 고통을 수반하게 된다.


세번째로 무례한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 사람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는 감정을 가진 인간이다. 무례한 사람으로 인해 나 또는 주변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면 잘될 일도 그르칠 수도 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도 또는 과정중에도 개인과 그룹에 안 좋은 영향을 주게된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없는 무례한 사람은 그들이 타인을 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존중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보통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자연그럽게 대인관계에 대한 주제가 나오고, 그러다 그저 평소 생각했던 이러한 내용을 사람들에게 말하면 갑자기 사과를 하거나 나에게 확인을 한다. 사실 그럴 의도로 말하는 건 아닌데... 아무튼 그들에게도 사람 거르는 데 도움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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