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테스트가 많아졌다. MBTI, 애니어그램, 나에게 맞는 색은
자신에 대해 알아보는 테스트들..
테스트 결과를 보면 정확히 내 얘기라 신기하면서도
그 신기함에 나를 끼워 맞춰 살고 있지 않나 싶다.
나를 찾기 위함인지
내가 찾고자 하는 나의 모습을 찾기 위함인지
주객전도가 된건아닌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