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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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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
무엇이든 많이 느끼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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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꽃언니
프리랜서 번역가 고려대-맥쿼리대 통번역 석사과정 휴학 중 번역문의 : hong_translat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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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김준모 편집장
나의 잡다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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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에세이스트이자 프리랜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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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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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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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별
글로 듣는 infj의 생각들. 밤하늘의 별과 어린왕자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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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아
96세 아기가 된 노모를 모시며 글을 씁니다. 24시간 보채는 엄마때문에 요즘은 짧은 동화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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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반지
읽기 쉽고 잊기 어려운 한 문장을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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