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
# 백년 후에도 읽히는 소설을 쓰기 위해, 소설가로 숙성되는 중입니다.# 실패가 스펙이라 주장하고 그것을 증명해 가고 있습니다.# 소설 쓰는 영어교육전문가#한국문학예술 2021 신인상 소설부문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