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한복엔 부채지요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

by 강진형
166.jpg

강렬한 햇빛을 막아주거나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주는 부채는 여름철 필수템이라 할 수 있다. 경복궁 인근에서 한 상인이 무더운 날씨에도 한복을 입고 고궁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부채를 팔고 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돌담길과 어우러진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