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
강렬한 햇빛을 막아주거나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주는 부채는 여름철 필수템이라 할 수 있다. 경복궁 인근에서 한 상인이 무더운 날씨에도 한복을 입고 고궁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부채를 팔고 있다.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