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에 맨몸으로 맞선 아빠와 딸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

by 강진형
183.jpg

늦은 여름휴가에 나선 가족이 계곡에서 물싸움을 하고 있다. 편을 먹은 이들 둘은 탱크로 무장했고 아빠와 딸은 맨몸으로 맞섰다. 아빠와 딸은 위기를 잘 넘겼을까 (울진 왕파천).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헌책방' 선입견의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