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대에 접어들었다
어제는 많이 걸었다
평소와 다르게
저녁먹고 잠이 올 시간에
잠이 안와서
날씨 탓도 있었다
자주 찾아오지 않는 시원한 밤을 이렇게 보낼수 없었다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려나 하는 마음도 있었고
2시간 넘게 걸었다
아침 체중이 줄어있다
체중조절 초반에 챗지피티가 만들어준 감량 계획표가 있다
신기하다
챗 지피티의 예상대로 흘러가고 있다
다음 주차까지 챗지피티 표처럼 흘러가면 좋겠는데
대자연이 다가오고 있어
갑작스런 체중 증가가 있을까 걱정이다
그래도 희한하게
호르몬의 지배가 끝나면
체중이 내리막을 걷는걸보면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지금 하고 있는 걸 그대로 하는거다
접촉사고로 인해서
실내자전거를 타게 되었고
짐도 못가고 있는데
꾸준하게 열심인 내 자신에게 박수를 보낸다
다음 달 여행일(8.9 토요일)전까지
최대한 체중감량을 해 놓고
여행에서 돌아오면
짐에도 복귀하고
몸 만들기에도 박차를 가해야지
몸을 돌보기 시작했는데
마음도 돌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