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프일기> D-108 우려가 현실이 되다

그 분이 오고 있다

5일정도 후면 그분이 오실것 같다

그것을 확신하는 이유는

체중이 늘었기 때문 ㅠ


온 몸이 붓고

살짝 체온도 올라간것 같다


그런데도 평온한 이유는

저번달 같은 이유로 체중이 증가했다가 돌아왔기 때문


저번달 대자연 직전 체중은 53.3 그분이 오실때 54.2

끝나고 53.4


거기서 시작해 운동과 식단을 계속해서 1킬로 가까이 감량 52.6에서 시작


어제까지 52.6 오늘 53.6이니 이번 주기가 끝나면 52.6에서 시작해 1킬로 가까이 감량하면 51.6


내가 목표했던 51킬로에 가까워지는 숫자다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이제는

내가 식단과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과 식단이

나를 움직이게 되어서다


눈뜨고 바로 운동-글쓰기-

일과

잠들기 전 책읽기로 이어지는 루틴이


365일 계속 될거다

별일 없는 이상


지난 여행에서는 글을 쓰지 않았는데

이번 스위스 아부다비 여행에서는 지금 패턴을 그대로 가져가 기상- 운동-글쓰기-일과-책읽기-취침

하려고 한다


몸을 돌보기 시작했는데

마음도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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