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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프일기> D-62. 안오고 잘하노. 칭찬으로 춤추게

한국무용센터수업 오랫만

어제는

수업

학폭처리

오해영

병원

스카

한국무용

해리포터

바빴다


그래도 틈틈히 집에서 실내자전거 타려고 하고 있고

아침에 짐에 가는것도 하려고 하는데

오늘은 집안일이 밀려있어 6시에 일어났지만 출근 전까지 집을 치웠다

앳플리 인바디는 짐에 있는 것보다 짜다


오늘은 출장

반찬가게

저녁에 짐에 가볼까?

내일 한국무용레슨

주말 아이들 라이드

오해영 원고

자율감사점검

몇 가지의 일들이 기다리고 있지만

또 달콤한 시간도 기다리고 있다


체중은 안정적으로 내려가는 중?인것 같고

어제 오늘들은 최고의 칭찬으로 기분은

On cloud 9.

센터수업 안와도 다 따라하노

선생님같은 분이 교대교수님하면 좋겠어요 라는 말에

다음 학기에 박사과정 복학할까..하는 생각이 몽글 피어나는데

우짤꼬..

마흔스물다섯가지 일을 벌여놓고 그래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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