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1박 2일로 가기에는 왠지 모를 용기가 필요하기에
편하디 편한 집 근처 저수지로 향했다
환하고 맑은 날씨였다 다소 즉흥적인 여행이었지만
마음을 채우기에는 충분했다
감상은 짧고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은
힐링을 충분히 유발한다
점심으로는 갈비탕,
그리고 디저트로 케이크를 흡입했다
역시 사람은 먹기 위해서 사는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서 풍경은 추운 날씨로 기억이 되지만
음식은 혀에 감도는 맛이 기억난다
역시 난 먹기 위해서 살고 돈을 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