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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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빨간 머리 앤
김영미의 브런치입니다. 책 한 권 쓰고 싶은 어릴적 작은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부족한 글을 변함없이 계속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