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시간, 디자인 실험실 열기
이번 주, 문득 회사에서 하는 디자인과는 조금 다른 결의 디자인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퇴근하고 취침 전까지 약 4시간 정도의 시간이 있다.
그중 하루에 2시간만 투자해서, 한 달짜리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아주 작게 실험해보는 실험실 같은 스튜디오를 열어보는 거다.
당연히 아직 디테일한 기획은 없다.
그래도 ‘한 달 실험’이라는 프레임이 주는 가벼움은 분명 있다. 학교 다닐 때나 프로젝트를 했었지,
이렇게 늦은 나이에 다시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지는 나라니.
그래도, 일단 한번 해보려고 한다.
매일 브런치에 기록하긴 어렵겠지만,
중간중간 이 ‘한 달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틈틈이 공유해보려고 한다.
아주 사소한 변화라도, 기록하면 조금은 의미 있어질지도 모르니까.
오늘은 정말 가볍게 생각을 공유 해보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