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궁무진화
이것은 내가 읽을 수 있는 유일한 시나는 그 시를 쓸 수 있는 유일한 시인모든게 엉망이었을 때도 나는 자살하지 않았다.약물에 의존하려고도가르침을 얻으려고도 하지 않았다.대신 나는 잠을 자려고 애썼다.하지만 아무리 애써도 잠이 오지 않을 때는시 쓰는 법을 배웠다.바로 오늘 같은 밤바로 나 같은 누군가가 읽을지도 모를이런 시를 위해- 나의 시 (레너드 코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