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의 가치34_ 2015년 5월 6일
영양가 없이 걸어오는 악의적 싸움에 휘말리지 말자. 굳이 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도 없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 굳이 남과 비교하며 살 이유 또한 없다.
비교를 하려면 같은 리그를 뛰었어야 하는데, 난 나만의 리그를 하고 있는 것이니까.
초등 중등 대상으로 논술 강의를 합니다. 천천히 평생 이야기를 쓰는 삶을 택했습니다. 브런치에는 글 쓰는 자의 생각과 일상을 담은 에세이를 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