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Y / 규펫 김승규
안녕하세요 김승규입니다 ^^
날씨가 정말 더워진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이렇게 덥지는 않았던 것 같았는데 말이죠..
날씨가 더워지면서 외출을 하는 상황도 많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사람뿐만이 아니라 반려견들 또한 외출을 자제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산책을 주 3~4회 및 그 이상의 산책을 하는 집에서 반려견들은
더운 날씨에 산책을 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에너지가 쌓이고 오래간만에 밖을 나갔을 때는 신이 나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활동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뛰어나갑니다.
그런 반려견을 케어하는 보호자는 강제적인 운동을 하곤 합니다.
줄을 가볍게 채볼까? 당겨볼까?
이렇게 해도 앞으로 튀어나가면 더 세게 당겨볼까? 더 세게 줄을 채볼까?
위처럼 힘을 통제하는 경우가 생겨나곤 합니다.
워낙 빠르고 힘이 세니 힘에는 힘으로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반려견이 잘 걷고 달려 나가지 않는다면 훈련이 잘 되었다고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힘으로 통제를 하는 것에는 언젠간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위 행동은 잘 못된 것일까요?
무조건 잘못 되었다고 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
행동을 교정하는 부분에 있어 사용해야 할 순간이 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강한 압박을 통해 고통을 주는 것이 우선 시 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예전에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이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 이 정도로 고통을 느끼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이 정도는 괜찮아
견의 행동 심리를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의 저의 생각이 고통을 없애준다고 생각을 했던 것일까요?
동물을 말을 할 수 없기에 행동과 심리를 파악하여 교육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정도는 괜찮아요."
동물들에게 물었을 때도 과연 괜찮을까요?
사람이라는 대동물이 힘껏 당기는 힘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사람보다 작은 동물들이 느끼는 감정도 동일할 수 있을까요?
교육에는 정답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동물의 타고난 기질과 성향에 있어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개체의 상황. 양육 환경. 경험. 기질. 성향 등이 모두 다릅니다.
그렇기에 상황에 맞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행동에 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tmdrb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