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 산책이란?

반려동물 Y / 반려동물 상담소 규펫

by 반려동물 Y

안녕하세요 김승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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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지난여름보다 더 습하고. 뜨겁고. 길고. 힘든 것 같습니다.

지난 글에 여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집에 있는 시간도 길어지다 보니

다른 문제행동을 야기시킬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햇빛이 뜨거운 낮에 나갈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사람이 느끼는 체감 온도는 30도라고 하였을 때 약 33~34도 정도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반려견이 느끼는 더위는 어느 정도가 될까요?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의 온도는 무려 50도입니다.


이것만 문제일까요?

사람은 온몸에서 땀을 배출하며 몸의 온도를 조절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반려견의 경우에는 사람에 비해 땀을 배출할 수 있는 기관이 적으며

털로 뒤덮여 있는 경우에는 그 더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 더운 날에 사람이 털 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것과 마찬가지일 수 있습니다.

이런 위험한 날씨에는 해가 진 이후에 산책을 하시는 것을 권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여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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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으니 반려견이 답답해하거나 보채기도 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영국에서는 재택근무가 늘어나게 되면서 수많은 문제행동이 보고되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분리불안과 공격성이었습니다.

분리불안이 없던 반려견이 보호자와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분리불안이 발생되는 상황이 새기거나


밖에서 에너지 소비를 하고 활동을 하거나 또는 집에서 휴식을 취해야 할 때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겨나면서 보호자에게도 공격성을 보이는 예민한 행동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 처럼 질병. 날씨. 보호자의 양육환경 등에 있어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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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더운 날 나가기가 무섭다면 집에서 공감대(눈을 마주 보는 행동)를 형성할 수 있는 놀이를 진행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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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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