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Y / 반려동물 상담소 규펫
무더운 여름도 이제 마무리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번 겨울은 얼마나 추울까요?
더울 때나 추울 때나 발전을 위한 공부는 쉬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필자뿐만이 아니라 반려동물을 반려하시는 모든 사람들이 같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교육을 진행하다 보면 빠르고 강하게 하는 방법들이 굉장히 많이 알려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눈앞에 보이는 어떠한 결과물을 위해서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과연 위 행동에 대한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실제 사례를 통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해보려 합니다.
교육을 진행하면서 이런 말씀들을 하시곤 합니다.
"원래 이런 애가 아닌데.."
"해봤는데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저를 어느 순간 공격하거나 피하기까지 하더라고요"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반려견에게 혐오적인 자극(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는 방법으로 훈련을 진행했을 때
반려견은 보호자와의 상호적 행동이 줄고. 스트레스 행동 등을 보이고 문제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짖을 때 줄을 이용하여 처벌을 해라 놔두면 안 된다."
한 꼬마 아이가 울고 있습니다.
울고 있는 아이를 부모가 체벌합니다. 엉덩이를 때리며 말이죠..
이제는 이런 모습이 나오면 학대라고 합니다.
체벌을 쓰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하다. 교육을 통해서 가능하다.
물론 맞습니다. 체벌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죠.
꼬마 아이가 울고 있을 때 생떼를 부릴 때 저희는 목에 줄을 매고 당기거나 치면서 교육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바로 경찰서 행이지 않을까요?
처벌은 견이 느낄 때 불쾌함을 느끼거나 거리를 두거나. 회피를 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의 행동을 보이는 자극을 말할 수 있습니다.
교육을 하며 칭찬과 처벌은 적절한 타이밍에 들어가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빠르게 행동을 억제하기 위해서 강하게 하는 행동들은 추후에 수많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저 또한 처음 스승님들께서 가르침을 주셨을 때
빠르게 배워서 무언가를 얻고 싶어 하는 욕심이 앞서 있었습니다.
그렇게 욕심에 앞서 빠르고 눈앞에서 보이는 것을 쫒다 보니 반려동물에게 피해를 주는 일들이 많아지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심지어는 좋지 않은 기억을 형성시키는 행동을 한다던지 등
도움도 주지 못하고 피해를 주는 행동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차라리 피해를 줄 것 같으면 도움을 청하는 스타일이 되었습니다.
아직 배울 것이 많기에 성장을 해야 하기 때문에 피해를 줄 것 같다면 더 깊은 고민을 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빠르고 강하게 배우거나 가르친다면 그 외에 중요한 것들을 놓칠 수가 있습니다.
짧게 봤을 때는 해결이 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공부를 할 때도 문제를 푸는 방식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들여다보는 방법. 문제를 낸 출제자의 의도. 문제를 풀었을 때 다른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지 등의
느릴 수 있지만 꼼꼼하고 진심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매번 배우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