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소 보이는 것들

반려동물 Y / 반려동물 상담소 규펫

by 반려동물 Y

안녕하세요 김승규입니다. ^^


이제 밤이 되면 날씨가 꽤나 선선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날씨가 덥지만 곧 선선해질 날들을 기대하게 되는 날씨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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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3년 전쯤이었을까요?

교수님에게 실례를 무릅쓰고 연락을 드려 배우고 싶다고 했던 부족했던 저를 교수님들께서 받아주신 날이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것 같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은 짧고도 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전의 저와 지금의 저를 바꾸라고 한다면 생명이 아닌 이상 바꾸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동물이 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또는 아무대서나 보면서 배우려 했던 날들

잘못된 행동과 생각으로 동물들을 괴롭혔다는 사실을 저는 비로소 조금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직 노력하고 배우고 있기에 제가 할 수 없는 교육은 수 없이 많습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더욱더 어렵고 조심해야 하고 겸손해야 하는 학문인지를

생명을 다루는 일에는 책임감과 겸손함을 겸비해야 한다는 것을


교수님들께서 주신 가르침 안에서 비로소 아주 일부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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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조금씩 저라는 사람을 들여다보게 되고 포장을 하려고만 했던 저를 비로소 진실되게 바라보는 노력을

하고자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시고 가르침을 베풀어주시는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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