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지금 할 수 있는 것
안녕하세요 김승규 입니다 ^^
반려동물을 만나는 일을 하면서 어느 날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물의 복지를 위해 힘을 쓴다고 말을 하는 것?
또는 그것을 이행하고자 노력하는 것?
동물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더라도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마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이 일을 하면서 가장 행운이였던 것을 꼽는다면
스승님들을 뵙고 무례하더라도 부탁을 드렸던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말로만 떠들었던 지난 날들이 후회되거나 부끄러웠던 적은 수 없이 많았습니다.
지금 제가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배우고 때를 벗겨내는 것이라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고 있는 저의 목표는 단순합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내가 배울 수 있는 것은 없는지 잘못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 뿐입니다.
현재도 가르침을 주시는 교수님들 덕분에 조금씩 성장을 해나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배울 것이 많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허락을 해주시는 한 배우는 것이겠죠
후회는 저버리고 과거는 잊고 현재를 살아가며 천천히 올바른 길을 가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