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속에 들어온 듯한 마법같은 카페
당산역 아파트 상가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해있는데, 들어가면서부터 마치 신비로운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듯한 착각이 들게 만드는 곳이다.
입구부터 유럽이 생각나는 인테리어가 펼쳐지는데, 계단을 내려와 카페로 들어가면 마치 19세기 영국의 대형 도서관에 온 듯한 분위기다.
다양한 원두를 활용한 로스터리커피와 아인슈페너가 유명한데, 아인슈페너만 해도 네종류나 있을 정도로 전문적이고, 선택권이 많다.
살구와 아몬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라이트' 아인슈페너와 함께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주문했는데, 주문한 메뉴는 카페와 어울리는 은색 트레이에 주시고, 함께 엔틱한 주문서도 같이 주셔서 한번 더 분위기에 취하게 해준다.
거기다가 카페 안에는 책이 정말 많은데, 유익하거나 생각하기 좋은 책들도 많은데다가 카페 분위기도 책읽기 좋은 분위기여서 책에 집중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