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증명
이창욱 과학동아기자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
노벨상을 풍자한 이그노벨상은
대중의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유머러스하고
의미 있는 연구에 시상한단다
이 상을 수상한
이탈리아의 물리학자가
운과 재능
어느 것이 중요할까 실험했단다
컴퓨터 안 가상공간에서
1000명에게
각각 재능을 부여하고
행운과 불운의 공을 무작위로 넣은 후
시뮬레이션을 해
40년을 돌려보니
재능 있는 사람보다
행운을 많이 만난 사람들이 성공했단다
여러 번 시물레이션 해봐도
결과는 같았단다
그래서 성공의 비결은 재능보다 운이다
운이 올 때까지 시도해라
아직 운을 못 만났으니
계속 두드려라
사회는 실패한 사람들을
관대하게 대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마련해야 한단다
노벨상을 줘야 할
의미 있는 연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