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정희원 선생님

by 우주

정희원 선생은

노년내과 의사다

주로 76세 이상

여러 개의 약물을

복용하시는 분들

진료를 하다 보니

아무리 돈이 많아도 끝에는

병상침대 하나에 누워있을 뿐이라는

생각이 든단다

여러 제도와

규제를 만들어

건강 수명을 늘리자고 한다

그동안 번 돈으로 기금을 만들어

연구자들에게

필요한 연구자금으로 줄 예정이란다

기업협찬으로

덜 달고 덜 짠 제품을 만들고

일정액을 기금으로 만들어

저소득층에 잡곡밥을 주는 등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란다

국민건강조사의 지표가 좋아지는 걸

보고 싶어 대중강연을 다니기 시작했고

라디오방송에서

정희원의 라디오쉼표와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요즘 2~30대가

먹방 유행과 야식

단짠 음식 운동부족으로

급속히 건강이 나빠지고 있단다

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이 일찍 시작되면

합병증이 더 일찍 나타나

오랜 기간 고생하게 된단다

의료의 발달로

대부분 90대까지 사는데

가늘고 길게 살게 되니

건강관리를 잘해

90대까지

내 다리로 걸어 다니자고 한다

기업에 설탕세를 만들고

학교에는 음료수를 팔지 못하게 하고

가공식품에 달고 짠 정도를 표기하게

하는 등 제도도 만들어야 한단다

일본과 싱가포르처럼

운동할 수 있는 공공시설도 많이 만들고

길에도 걸어 다닐 수 있게

나무그늘로 연결됐으면 좋겠단다

천천히 느리게 나이 드는

저속노화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마음의 속도가 결국

몸의 속도를 만드니

노화에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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