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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by
별똥꽃
Oct 14. 2019
이른 새벽 침대에 누워
멀리 지평선 너머 떠오를 해를 상상한다
조금씩 머리를 내밀 노란 태양
자신을 태워 하늘을 빨갛게 물들이고
높이 올라 온 세상을 비추는
숱한 세월을 책임감 하나로
매일 우리에게 빛을 선사하는
고마운 태양
오늘도 널 만날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침대에서 게으른 몸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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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태양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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