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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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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꽃
Oct 14. 2019
그리운 것은
청춘의 푸르름이요
갈망하는 것은
미화시킨 사랑이니
그깟 미련 따위는
버려라
내 사랑이 필요한 이들을
기억하라
지나고 나면 이 또한
푸른 청춘이요 아름다운 사랑일지니
기억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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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사기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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