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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좋다
바람과 수양버들
by
별똥꽃
Oct 17. 2019
멋대로 부는 바람
고집스럽게 버티는 수양버들
바람은 수양버들을 이리저리 흔들고
수양버들은 바람을 후려친다
머물 수 없는 바람과 떠날 수 없는 수양버들은
그리움
으로
서로를 할
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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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상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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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별)과 현실(똥)의 괴리를 아름답게 받아들이기 위한 과정(꽃)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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