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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좋다
나머지 반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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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꽃
Oct 17. 2019
이제 반평생은 족히 살았다
공부도 실컷 했고
월급 주는 직장도 있고
사랑하는 가족도 있다
남은 반평생은 건강하고 싶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오래 자야겠다
걱정은 되도록 줄이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나를 먼저 챙기고
최대한 행복하고 싶다
쓸데없는 욕심은 비우고
소용없는 후회는 그만두고
나 자신을 해치는 미움은 버리고
평온하게 살고 싶다
keyword
반
건강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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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별)과 현실(똥)의 괴리를 아름답게 받아들이기 위한 과정(꽃)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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