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남에 비해 부족하다고 느낄 때
사람들은 추한 모습을 보인다
때론 공격적이 되고
때론 비굴하게 되고
때론 질투를 하고
때론 결단력이 없어진다
공격당하지 않아도 방어를 하고
비교하지 당하지 않아도 기분 나빠하고
의사표현을 잘하지 못하고
자신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고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기 위해
괜히 우월한 척하고
열등감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 걸까?
가난일까?
왜소함일까?
가방 끈의 길이일까?
머리숱일까?
아님 못난 마음일까?
열등감으로 겹겹이 쌓인 추한 얼굴을 보았다
상대방의 기쁨에 찬물을 끼얹고
상대방을 평가절하하고
이유 없이 공격하고
부정적인 말만 하고
그 얼굴이 싫어서 문을 닫아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