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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한 점
by
별똥꽃
Apr 28. 2019
산에 올라
바위에 누워
소나무 사이로 하늘 한 점 바라보며
문득 떠오르는 생각
내가 원하는 삶은
그저 아무 때나
하늘 한 점 바라보는 것뿐인데
왜 이렇게 아등바등 살고 있을까?
끼니때 밥 먹고
아늑한 곳에서 잠자고
언제든 맑은 하늘 한 점 바라보며 사는 것이
그렇게 힘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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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소나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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