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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좋다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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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꽃
Apr 29. 2019
일할 때도 휴식할 때도
노래 들을 때도 노래 부를 때도
시 읽을 때도 시 쓸 때도
대화할 때도 침묵할 때도
아플 때도 건강할 때도
비 올 때도 비 그칠 때도
바람 불 때도 바람 없을 때도
눈 올 때도 눈 녹을 때도
해 뜰 때도 해 질 때도
꽃 필 때도 꽃 질 때도
물 흐를 때도 물 고일 때도
같이 있을 때도 혼자 있을 때도
웃고 싶을 때도 울고 싶을 때도
숨 쉴 때도 숨 안 쉴 때도
나는 고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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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별)과 현실(똥)의 괴리를 아름답게 받아들이기 위한 과정(꽃)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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