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고 진한 초코칩 쿠키
13개 분량
재료
무염버터 120g
갈색설탕 140g
물엿 20g
소금 2g
달걀 1개
바닐라 익스트랙 1tsp
중력분 200g
코코아파우더 20g
베이킹소다 2g
청크 초코칩 150g
- 버터와 달걀은 미리 실온에 꺼내두어 찬기를 빼주세요.
-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중력분과 갈색설탕을 사용해주세요.
- 물엿 대신 꿀이나 올리고당으로 대체 가능해요.
말랑한 버터를 부드럽게 풀어준 다음
설탕, 물엿을 넣고 충분히 잘 섞어주세요.
달걀, 소금, 바닐라 익스트랙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일반 거품기로 섞을 땐 버터가 분리되지 않도록
달걀을 따로 풀어서 조금씩 넣어가며 섞어주세요.
중력분, 코코아파우더, 베이킹소다를 체에 내려서 넣고
가루가 약간 보일 정도로 섞어주세요.
청크 초코칩을 넣고 바짝 잘 섞어주세요.
반죽을 50~55g씩 떼어 동그랗게 올려주세요.
(저는 지름 5cm 아이스크림 스쿱을 사용했어요)
170℃로 예열한 오븐에 10~12분간 구워주세요.
따뜻할 때 만지면 부서질 수 있으니
살짝 식혔다가 식힘망에 옮겨주세요.
집안에 달콤 쌉싸름한 초코향이 가득해요~
반죽을 꾹꾹 눌러 매끄럽게 올리지 말고
아이스크림 스쿱이나 숟가락으로 반죽을
떠서 대충 동그랗게 정리하고 굽는 걸 추천해요!
(중간중간 틈이 있게)
그래야 반죽이 녹으면서 사진처럼 표면이 매끄럽지 않고
주름이 생겨 좀 더 먹음직스러운 모양으로 나와요.
촉촉한 초코칩 쿠키가 먹고 싶어서 만든 레시피인데
제가 원하던 식감으로 잘 나왔어요!
사진이 어두워서 잘 안 보이지만
속이 정말 촉촉하면서 부드럽고,
큼직한 청크 초코칩이 씹힐 때
살짝 꾸덕한 식감도 있어서
브라우니 쿠키를 먹는 것 같아요.
초코 맛도 진하고 생각보다 많이 안 달아서
커피보단 우유랑 먹으면 더 맛있어요.
그럼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