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와 찰떡궁합 쿠키
12개 분량
쿠키 반죽
무염버터 120g
백설탕 70g
갈색설탕 70g
달걀 1개
소금 2g
바닐라 익스트랙 1tsp
중력분 190g
베이킹소다 2g
오레오 8개
토핑
오레오 6개~추가
- 버터와 달걀은 미리 실온에 꺼내두어 찬기를 빼주세요.
-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갈색설탕과 중력분을 사용해주세요.
- 토핑용 오레오는 레시피보다 넉넉하게 준비해주세요.
(큼직하게 자르면 부족할 수 있어요)
말랑한 버터를 부드럽게 풀어준 다음
설탕을 넣고 충분히 섞어주세요.
달걀, 소금, 바닐라 익스트랙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일반 거품기를 사용할 땐 버터가 분리되지 않도록
달걀을 따로 풀어서 조금씩 넣어가며 섞어주세요.
중력분, 베이킹소다를 체에 내려서 넣어주세요.
가루가 약간 보일 정도로 섞어주세요.
지퍼백에 오레오 8개를 크림째 넣고
밀대로 적당히 부셔서 반죽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바짝 잘 섞어주세요.
완성된 반죽은 랩을 씌우고
냉장고에 30분 휴지시켜주세요.
휴지가 끝나면 반죽을 45g씩 동그랗게 나누고
토핑을 올리기 좋게 살짝 납작하게 눌러주세요.
토핑용 오레오를 4~6등분으로 자르고
살짝 꾹 누르면서 적당히 올려주세요.
(저는 6등분으로 잘랐어요)
쿠키를 먼저 구운 후
따뜻할 때 오레오를 올려도 됩니다.
170℃로 예열한 오븐에 12분간 구워주세요.
쿠키가 빈공간이 있다면 뜨거울 때
오레오를 더 올려주세요.
바닥까지 잘 안 섞었는지
마지막에 구운 쿠키 2개에
오레오가 몰려서 덜 퍼졌어요...
(덜 퍼지고, 탁하게 나와서 아쉽)
굽기 전에 토핑을 올리면 반죽이 퍼지면서
자연스러운 느낌과 토핑이 잘 고정되는 장점이 있는데
단점으로는 모양이 랜덤이라 그게 좀 아쉬워요.
모양이 일정하고 깔끔한 걸 원하시는 분들은
쿠키를 먼저 구운 후 따뜻할 때 오레오를 꽂아주세요.
아쉽게 나온 쿠키로 시식하려는데
오레오 조각이 큼직한 거 보이나요?
먹음직스러운 단면을 보니까
아쉬움이 바로 나아졌어요.
솔직히 맛은 평범하게 맛있어요.
오레오의 향과 맛이 진하고,
생각보다 많이 안 달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식감은 부드럽게 바삭하면서
속은 쫀득해서 정말 좋았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쿠키쿠키해서(?)
우유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그럼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