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칼 단짠 맛있는 엄마 최애 음식
2~4인분
*계량은 밥숟가락 기준*
재료
반건조 노가리 2봉지(280g)
무 1/4개~추가
양파 1/2개
대파 적당히
육수
물 700ml
코인 육수 2알
양념
간장 4큰술
참치액 1큰술
미림 2큰술
매실청 2큰술
조청(또는 물엿) 4큰술
고춧가루 6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가루 약간
반건조 노가리를 흐르는 물에 헹구고 물기를 뺀다.
무를 손가락 한 마디 두께로 썰고
반으로 한번 더 썰어준다.
(반달 모양으로)
냄비에 무, 코인 육수 2알, 물 700ml을 넣고
무가 살짝 익을 정도로만 중불로 끓인다.
(익는 속도가 달라서 무를 먼저 익혀야 한다)
무가 살짝 익었으면 노가리를 넣고,
양념재료도 따로 잘 섞어서 넣어준다.
그리고 노가리에 양념이 잘 베일 때까지 조려준다.
(중간중간 저어주면서)
마무리 단계에 양파는 채 썰어서 넣고,
대파는 어슷 썰어서 적당히 넣어준다.
완성된 사진은 깜빡하고 못 찍었다...
반건조 노가리는 부드러우면서 쫀득하고,
양념은 칼칼 단짠해서 정말 맛있었다.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이라 맛있게
만들어 드리고 싶었는데
엄마도 맛있다며 더 덜어 드셨다.
그리고 노가리는 뼈째 먹어도 되지만
나는 별로라...
식힌 후 위생장갑을 끼고 쫀득한 살만 분리해서
좀 더 부드럽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