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시마 류타의 <독서의 뇌과학>을 읽고
얇은 책 한 권을 읽기만 해도 직장인의 창의성이 향상된다.
독서 습관은 아이들의 뇌 발달을 촉진하고 학업 능력을 높인다.
부모가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면 정서적 상호작용이 일어나 육아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가와시마 류타의 <독서의 뇌과학> p21~22,
이런 실험 결과를 종합하면 독서는 뇌의 전신운동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독서에 열중하는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성인에게도 마찬가지다. (중략) 뇌도 다른 장기나 기관과 같다. 매일 책을 읽으면 뇌의 기초 능력도 향상된다. 같은 책 p33~34
학습에 태블릿 PC를 이용할 때는 개별학습보다는 그룹 학습에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그룹의 의견을 정리하고 발표 자료를 만드는데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교육 현장에 디지털 기기를 도입하는 방식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지속적인 추적 조사를 통해 현장에 맞추어 나가야 한다. 같은 책 p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