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봄 May 12. 2017

불광의 아침 9.

당신은 누구의 곁에 있나요?






2015/10/07

아홉 번째 불광의 아침





불광의 아침

2015-2016 서울혁신파크

이곳저곳 복도와 계단에

붙이고 도망치던 한장짜리 글그림입니다.

일상의 소식을 묻고 전하며

'풋큭흑' 웃음 짓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






글/그림/글씨  이봄 2bom.do@gmail.com
불광의 아침   #처음부터 보기
또다른 글그림이 궁금하다면?  #봄스타그램
매거진의 이전글 불광의 아침 8.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