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나쳐 온 것, 놓치고 온 것.
2016/04/22
열여덟 번째 불광의 아침
불광의 아침은
2015-2016 서울혁신파크
이곳저곳 복도와 계단에
붙이고 도망치던 한 장 짜리 글그림입니다.
일상의 소식을 묻고 전하며
'풋큭흑' 웃음 짓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
글/그림/글씨 이봄 2bom.do@gmail.com불광의 아침 #처음부터 보기
생활기록자. 생각이 많아 계획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모든 것을 해내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