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봄 May 27. 2017

불광의 아침 18.

지나쳐 온 것, 놓치고 온 것.

위 메일 주소는 당시 사용하던 것으로 현재는 무용합니다. 





2016/04/22

열여덟 번째 불광의 아침




불광의 아침은 

2015-2016 서울혁신파크 

이곳저곳 복도와 계단에

붙이고 도망치던 한 장 짜리 글그림입니다.

일상의 소식을 묻고 전하며

'풋큭흑' 웃음 짓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 





글/그림/글씨  이봄 2bom.do@gmail.com
불광의 아침   #처음부터 보기
매거진의 이전글 불광의 아침 17.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