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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봄 Jun 03. 2017

불광의 아침 25.

그대와 나의 바다





2016/09/06

스물다섯 번째 불광의 아침

2016, 11편 완결





불광의 아침은 

2015-2016 서울혁신파크 

이곳저곳 복도와 계단에

붙이고 도망치던 한 장 짜리 글그림입니다.

일상의 소식을 묻고 전하며

'풋큭흑' 웃음 짓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 





글/그림/글씨  이봄 2bom.do@gmail.com
불광의 아침   #처음부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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